[2026.10.13] 폴란드 일일 종합 뉴스 브리핑

1. 오늘의 핵심 요약 2. 전국 주요 뉴스 [핵심] 주중 수업 재개… 전국 초·중·고교 ‘교내 보안 강화 지침’ 일제히 시행 3. 법률 · 이민정책 · 행정 변경 [행정/이민] 외국인청(UdSC) 통합 체류·노동 허가 온라인 시스템 확장 공표 [노동/세무] ZUS 2027년도 사업자 사회보장보험료 산정 예상 기준 발표 4. 범죄 · 안전 · 학교 및 지역사회 이슈 [안전/치안]

폴란드의 문화센터 | 육아맘에게 강력 추천하는 이유

폴란드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은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두고 멀리 나가기도 쉽지 않고, 매번 비싼 수업을 등록하기도 부담스럽죠. 그럴 때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폴란드의 문화센터, Dom Kultury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집 근처에서 다닐 만한 곳을 찾을 수 있는 데다, 무엇보다 아기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는 1시간짜리 산전후

[2026.10.12] 폴란드 일일 종합 뉴스 브리핑

1. 오늘의 핵심 요약 2. 전국 주요 뉴스 [주요] 주말 학교 보안 점검 및 교육부의 후속 행정 조치 정비 3. 법률 · 이민정책 · 행정 변경 (※ 10월 11일 일요일은 주말 공휴일로 신규 법안 발의나 정부 기관의 공식 행정 처리가 없는 날이며, 전날 발표된 대통령의 노사협의 전자화 법안 서명 및 UOKiK 관련 행정 지침의 주말

[2026.10.11] 폴란드 일일 종합 뉴스 브리핑

1. 오늘의 핵심 요약 2. 전국 주요 뉴스 [주요] 교육부·내무부, 연쇄 학교 사건 이후 ‘학교 보안 강화 및 디지털 허위 정보 대응’ 종합 대책 발표 3. 법률 · 이민정책 · 행정 변경 [행정/법률] 대통령실, 노사협의 전자화 및 기업 법무 관련 개정 법안 서명 4. 범죄 · 안전 및 지역사회 이슈 [안전] 동부 국경 지역(Lubelszczyzna) 방공

[폴란드 이름 이야기 ②] 이름 하나에 담긴 언어와 문화

폴란드에 살다 보면 사람 이름 하나에도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을 부를 때마다 형태가 달라지고, 남편과 아내의 성씨 끝글자가 다르기도 합니다. 생일 말고도 이름을 기념하는 날이 있고, 부모가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줄 때도 알아두어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지난 1편에서는 폴란드 사람들의 이름이 한국인에게 어떻게 낯설고 재미있게 들리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안나가 아냐가 되고, 모니카가 모냐가

[2026.10.10] 폴란드 일일 종합 뉴스 브리핑

1. 오늘의 핵심 요약 2. 전국 주요 뉴스 [핵심] 온라인 ‘피의 금요일(Krwawy piątek)’ 소문 확산… 전국 학교 경찰 2만 4천 명 배치 및 59명 체포 [주요] 10월 7일 오스트롤렝카 흉기 난동 피의자 야쿱 Z., 살인미수 구속 영장 발부 3. 법률 · 이민정책 · 행정 변경 [법률 개정] Sejm, 온라인 불법 콘텐츠 차단법(DSA 개정안) 긴급 가결

[2026.10.09] 폴란드 일일 종합 뉴스 브리핑

1. 오늘의 핵심 요약 2. 전국 주요 뉴스 [핵심] 마조프셰주 연쇄 학교 흉기 사건 발생… 교육 현장 비상 [주요] Sejm, 2027년도 정부 예산안 1차 관문 통과 3. 법률 · 이민정책 · 행정 변경 [법률 개정] 야간 주류 판매 제한 및 주류 광고 금지법 하원 통과 [행정/소비자] 공정거래위원회(UOKiK) ‘위장 암행 조사관’ 제도 도입 법안 추진 4.

[2026.10.08] 폴란드 일일 종합 뉴스 브리핑

1. 오늘의 핵심 요약 2. 전국 주요 뉴스 [핵심] 마조프셰주 오스트롤렝카 직업학교 흉기 난동… 9명 부상 및 폭발물 소지 정황 3. 법률 · 이민정책 · 행정 변경 [법률 안건] 설탕세(Opłata cukrowa) 및 주류 아크치자(Akcyza) 대폭 인상안 하원 제출 [행정/안보] 군사경찰(Żandarmeria Wojskowa) 민간 통제 및 경호 권한 확대안 4. 범죄 · 안전 및 지역사회 이슈 [안전/소비자]

[폴란드 이름 이야기 ①] 안나가 아냐가 되고, 모니카가 모냐가 되는 나라

나라마다 성과 이름을 사용하는 방식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이름 두 글자에 성 하나를 붙여서 부르는 것이 익숙합니다. 반면 유럽에 살다 보면 이름을 부르는 방식도 다르고, 성씨를 사용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폴란드 이름도 생각보다 재미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외국 이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폴란드에서 생활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직장 생활도 하고 아이들의 이름을

two boys watching their brother

[폴란드 삼형제 출산기 ③] 말이 씨가 되어 세상에 나오게 된 셋째, 3시간 만에 만나다

첫째 때는 모든 게 서툴러서 두려웠고, 둘째 때는 이직과 VBAC 도전으로 정신없이 지나갔다면, 셋째는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 뜻밖의 선물’ 같은 존재였습니다. 둘째가 돌쯤 되었을 때 시작된 잔병치레로 체력도 마음도 바닥을 치고 있을 때, 서프라이즈로 우리에게 와 준 셋째. 당시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모든 타이밍이 신기할 정도로 딱딱 맞아떨어졌던 복덩이였습니다. 단 3시간 만에